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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인사말
마음껏 노는 것이 아이에게는
최고의 배움입니다.
최고의 배움입니다.
가만히 우리 아이들을 마주하면 한아이, 한아이
소중한 아이들의 눈에는,
찬란한 별을 품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기에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시간을 들이고
마음을 쓰고 정성을 쏟아야 합니다.
우리 충청남도교육청 어린이집은
‘한 아이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며,
우리 아이들의 잃어버린 진정한 놀이,
자연에서 온몸으로 노는 놀이를 찾아주기를 소망합니다.
충청남도교육청 어린이집에서
‘교육’이라는 첫걸음으로,
‘사랑’이라는 발걸음으로,
‘함께’라는 믿음으로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